샤오잔이 광고하는 제품 타오바오에서 구매해보기 (+ 배대지 직싸 배송 후기)
샤오잔이 대언인인 브랜드 '개소조, 타소가레, 오자크' 제품을 구매했다. 사은품을 끼워주길래 겸사겸사 구매했다. (떡밥에 관심이 많은 편) 식품 통관이라 아무래도 걱정이 많았다. 세관에서 걸리면 즉시 쓰레기통 행이고 심지어 폐기비용까지 부담해야 한다니... 운을 하늘에 맡겼다. (구매 안 함은 선택지에 없었음) 직싸를 처음 써봤는데 사용 후기는 매우 만족! 배송도 빨랐고 무엇보다 1대1 상담이 편리하고 답변도 빨랐다. 제품 구성에 그릇과 컵이 포함되어 있어 포장보완(유료 서비스)을 신청할까 말까를 신청 직전까지 고민했지만 결국은 하지 않았다. 이유는 직싸의 포장 보완은 각 제품마다 충격 완화제를 추가하는 것이 아닌 그냥 큰 박스 겉에 뽁뽁이를 두르는 게 전부라고 한다. (근데 비용은 3천 원..?) 결론..
2021.10.21